일구상 시상식
소형준 '일구상 신인상 수상'[포토]
박용택, 나누리 병원 '일구대상' 영예
[엑:스토리] 17승도 아쉬웠던 이영하의 포부, "내년에는 20승 목표"
양현종의 책임감, "선수들 해외 진출 뿌듯, KBO 내가 잘 이끌겠다"
[엑:스토리] 'ML 포스팅 승인' 김광현의 너스레 "켈리, 잘 좀 말해줘~"
염경엽-김성근 감독의 대화[포토]
'2019 일구상' 영광의 얼굴들[포토]
2019 일구상 빛낸 수상자들[포토]
조계현 단장 '양현종 축하해'[포토]
김광현 '염경엽 감독님, 감사합니다'[포토]
양현종-류현진-김광현 '한국 최고의 투수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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