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미치고 싶은 KT '90년생' 막내..."우리보다 LG가 부담 커, 편안하게 뛰겠다" [KS1]
2023 LG '히트상품' 신민재 "우승 중압감 없어, 이기는 것만 생각" [KS1]
'피켓팅' 승리하셨군요, 잠실 2만3750석 경기 5시간도 전에 '완판' [KS1]
이호준 코치 '한국시리즈 시작이다'[포토]
이호준 코치 '미소지으며'[포토]
오지환+임찬규 "경수 형만 생각나"…박경수 "KS서 만나 기뻐" [KS 미디어데이]
입대까지 미뤘는데…'잠실 빅보이' 이재원, 한국시리즈 엔트리 탈락 [KS]
밝은 표정의 이호준-모창민 코치[포토]
선수들과 이야기 나누는 이호준 코치[포토]
'경질' 김원형 감독 후임 이호준 코치 내정? SSG "최종 후보조차 미정" 일축
KS만 두 차례 경험한 김성욱도 놀랐다 "부담 없이 즐기는 분위기, 느낌 다르더라" [PO]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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