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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가요제, 1248곡 저작권자들의 위엄 '최다는 박진영'
정기고 "저작권료 미지급, 음저협 설명 필요해" 토로
개리, 음저협 수익 배분에 불만 토로 "수명 단축될 듯"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정체, 음저협서 공개 해프닝
서태지-한음저협, 12년간 벌여온 법적 공방 종료
로이킴 '봄봄봄', 'Love is canon' 어느 쪽이 먼저?
서태지 승소…법원, "음저협은 2억 6천 4백만원 지급하라"
정형돈 작사가 등록…"엄연한 작사가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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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말이 필요 없는 글래머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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