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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논란 '우씨왕후', 토종 OTT 첫 사극 자존심 세울까 (엑's 현장)[종합]
'우씨왕후' 김무열 "작품 선택 이유? 신분 상승 욕심 때문" [엑's 현장]
티빙 오리지널 '우씨왕후' 파이팅[엑's HD포토]
전종서 "돌아가신 父, '우씨왕후' 했으면 좋겠다고…" [엑's 현장]
'우씨왕후' 많이 사랑해주세요[엑's HD포토]
김무열-전종서-정유미-이수혁 '다함께 크로스 하트'[엑's HD포토]
김무열-전종서-정유미-이수혁 '올 블랙 케미'[엑's HD포토]
정유미-전종서 '사랑스럽게'[엑's HD포토]
정유미-전종서 '미모 대결'[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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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사랑으로 꽉 채운 볼하트'[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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