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

왕조 떠난 상실감은 뒤로, "날 필요로 한 NC, 무조건 우승이 목표"

오승환부터 이재희까지, 48명 삼성 선수들이 캠프 끝난 라팍에 모이는 이유는?

'발야구부터 공연까지' 삼성, 27~28일 특별 자선행사

패배 이상의 충격, 무너진 끝판왕 [PO1]

삼성의 '끝판왕' 오승환, 박세혁에 쐐기포 허용 [PO1]

역투하는 우규민[포토]

[편파프리뷰] 8일 쉰 쌩쌩한 삼성, 마운드 힘으로 1차전 잡는다

'KS 직행 놓친' 우규민의 아쉬움, “경수 대신 제가 울 수도 있었는데..”

[정규시즌 결산] '이맛현'에 투타 조화까지, 멈췄던 삼성의 시계가 다시 돈다

우규민 '7회초 등판'[포토]

8천5백명 앞에서 14승, 백정현 "티는 안 났겠지만, 평소보다 흥나게 던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