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수상
알나스르? 캉테, 첼시와 재계약 협상 '순항'···잔류 가능성 '급부상'
'올해의 여자선수상' 지소연 "내년엔 여자 월드컵서 기쁨 드릴 것" [KFA 어워즈]
'올해의 남자선수상' 손흥민 "밤잠 설치며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 덕분" [KFA 어워즈]
'여자 선수상 2연패' 지소연 "아시안컵 준우승 함께한 동료들 덕...WC 16강 노린다" [KFA 어워즈]
올해 주인공 '제카' 김건우 "꾸준히 잘한 T1 선수들이 받을 줄 알아…선수상은 롤드컵 비중 컸다" [인터뷰]
모두가 놀란 '올해의 선수상'은 '제카' 김건우…"이 상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 [LCK 어워드]
중꺾마의 주인공 '데프트' 김혁규 "내년에도 담원 소속으로 이 자리에 오고파" [LCK 어워드]
이정후 '올해를 빛낸 선수'[포토]
올해의 선수 이정후 '트로피 키스'[포토]
하루에 '최고 선수상' 2개 싹쓸이, 이정후·이대호·고우석 '겹경사'
이정후 '내년엔 더 잘할 겁니다'[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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