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엑's in 칸:다음 소희] 김시은 "배두나 선배와 한 작품에…말도 안 돼" (인터뷰②)

[엑's in 칸:다음 소희] 김시은 "칸서 첫 상영, 다신 경험하지 못할 순간" (인터뷰①)

[엑's in 칸] 오광록 "다국적 스태프와 작업, 신선했다" (인터뷰②)

[엑's in 칸] 재혼한 아내와 레드카펫…오광록 "중요한 건 영화 결과물" (인터뷰①)

[엑's in 칸] 故강수연 추모·정우성 건배사…펜데믹 이후 첫 '한국영화의 밤'

[엑's in 칸] 영진위 "재정적 어려움 커…프랑스와 협업 이어갈 것"

영화진흥위원회, 칸영화제에서 한·프 라운드테이블 개최…韓 초청작 홍보

'신동덤' 4월 최고 흥행작…거리두기 해제·극장 취식 허용, 관객 증가 시작

연상호 감독 "故 강수연 연기=현재진행형…마지막까지 함께할 것" [종합]

故 강수연 발인…"영원한 사부" "다음에 같이 영화해요" (엑's 현장)[종합]

'韓 최초 월드스타' 故 강수연, 임권택→설경구·문소리 추도 속 영면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