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월드컵
'쇼트트랙 새 여제' 탄생…김길리 "2관왕 뒤 마음 편해져, 계주 아쉬웠다" [현장인터뷰]
김길리 '빠른 속도로 순식간에 추월'[포토]
이소연-서휘민 '숨을 고르며'[포토]
김길리,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2관왕 등극'…계주는 여자 은메달 '노골드' (종합)
대한민국 '2위로 결승선 통과'[포토]
심석희-김길리 '고생했어'[포토]
김길리 '최선을 다했다'[포토]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3000m 계주에서 준우승'[포토]
대한민국 '여자 계주 2위'[포토]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우승'[포토]
한국 쇼트트랙, 월드컵 4차 女 3000m 계주 은메달…男 5000m 계주는 넘어져 입상 실패 [현장리뷰]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