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반전 없던 롯데 송승준, 15일 1군 엔트리 말소
패전의 에이스도, 흔들리는 유망주도…"이겨내야 한다"
'타율 0.097' 김준태 보는 양상문 감독 "곧 자기 타격 나올 것"
'야속한 비' 롯데 박시영, 우천 노게임으로 놓친 선발 기회
변화하는 '1+1' 전략, 양상문 감독 "박시영, 호투하면 기회 한 번 더"
SK 구단 "사구로 인한 민병헌 부상 유감" 공식 입장
롯데 '1+1' 전략 변경, 박시영 9일 두산전 선발 등판
'2연승' 양상문 감독 "오늘 승리는 박시영이 가져왔다"
흐뭇한 양상문 감독 "장시환, 어제만큼만 던져준다면"
양상문 감독 '호탕한 웃음'[포토]
양상문 감독 '연승에 도전'[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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