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파묘'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최다관왕 기록…감독상→신인상 싹쓸이
'백상의 디카프리오' 황정민, 데뷔 30년 만 수상…'눈물'로 보인 진정성 [엑's 이슈]
천만이 사랑한 '서울의 봄'·'파묘', 상복도 터졌다…대상→최다 수상 (종합)[백상예술대상]
'서울의 봄' 작품상 이어 대상까지…"극장 찾아준 관객께 감사" (종합)[백상예술대상]
"지연아 고맙다" 이도현, '5살 연상' ♥임지연에 박력 수상 소감…1년만 화답 (백상)[엑's 이슈]
"꿀 떨어지네"…'백상' 임지연♥이도현만? 대놓고 연애하는 ★들 [엑's 이슈]
'파묘' 이도현, 영화 男신인상 "♥지연아 고맙다" 애정 넘친 소감 [백상예술대상]
김형서(비비), 女신인상 "영화·드라마 만든 인류에게 감사" [백상예술대상]
'괴인' 이정홍, 신인감독상 수상 "다양성 영화에 큰 힘 감사해" [백상예술대상]
유나·이정하, TV부문 신인 연기상 "세상 떠난 형님에 상 바친다"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임지연·'파묘' 팀과 함께…'군인' 이도현, 신인상 후보로 백상 참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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