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
"일본서 월급 300만원, 여권 X"…'日 독립리거' 시라카와 이런 사연이→KBO리그 '작은 혁명' 되나
SSG 시라카와 '프로 데뷔 첫 승, 시원한 물세례!'[엑's 숏폼]
"오타니-다르빗슈가 뛰었는데, 다음 일본 선수로 내가 감히…" [현장:톡]
6월 되자 '홈런 펑펑' 최정…"'다시 시작' 이미지 트레이닝, 스타트 좋아 기쁘다"
'데뷔전 승리' 日 독립리거의 사자후…"아직 만족할 정도 아냐, 볼넷 줄이겠다" [현장 일문일답]
'日 독립리거 환상투' 이숭용 감독도 감탄…"씩씩한 투구 인상적, 다음 등판도 기대" [고척 현장]
팬들에게 인사하는 시라카와[포토]
시라카와 '취재진에게 인사'[포토]
시라카와 '오늘은 꼭 기억해야하는 날'[포토]
시라카와 '첫 승에 물세례까지, 기쁨이 두 배'[포토]
시라카와 '끝없는 축하 물세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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