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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억 날렸잖아! 손흥민 축하? 토트넘 정말 역겹다"…'고작 1년 연장, 재계약 NO' 비난 폭발!

"손흥민과 2년 재계약하라!" 충고 싹 무시…연장 옵션 활성화→토토넘 왜 이러나?

양민혁 초대박! "빨리 와" 토트넘 특급대우, 1군서 손흥민과 뛴다…"공격수 없어, YANG 필요"

LG민국 한 번 더! '가을사나이' 어깨 믿는다…류중일 감독 SOS, 임찬규는 '탈락 위기' 대표팀 희망 살릴까 [타이베이 현장]

양민혁, '토트넘 네이마르' 마이키 무어와 숙명의 경쟁 펼치나…12월 초 새구단 합류

'홍명보판' 슈퍼스타-K 치열…양민혁부터 이현주까지 무한 경쟁 [쿠웨이트 현장]

'제2의 손흥민' 나온다…양민혁, 12월 초 토트넘 합류 확정→실력+마케팅 기대감 '폭발'

신태용 매직, 일본 못 넘었다. 인니, 일본에 0-4 완패→일본은 '본선행' 9부능선 [WC예선 리뷰]

추격골 내줬는데 손흥민 교체!...홍명보호 시전한 '이게 바로 SON 관리' [쿠웨이트 현장]

"돌아갈 길이 없거든요" 두렵지 않은 김민우, 재활의 시간도 오히려 즐겁다 [미야자키 현장]

"손흥민 이용하나? 1년 연장 말고 재계약하라고!"…토트넘 행태에 팬들 대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