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오재원과 이별 앞둔 허경민의 소망 "마지막으로 내야에 함께 서고 싶어요"

강민호 2,100경기 금자탑, KBO리그 7번째

LG, 22~23일 이대호 은퇴투어부터 박용택 시구까지

장타의 맛 알게 된 정근우, ML 홈런더비서 이승엽·박용택 울렸다

'2,210안타' 손아섭, 김태균 넘었다

"용택이형! 인생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아!" [현장:톡]

'태극기 배트' 선보인 ML 245홈런 타자 "한국 향한 고마움 전하고 싶었다"

'KBO 영구결번 레전드' 자존심 대결, 박용택 웃고 김태균 울었다

"정말 눈물 났어요" 이승엽·박용택이 밝힌 '최강야구' 드래프트 후일담

컴투스, '2022 FTX MLB 홈런더비 X' 참가…포토존부터 게임 체험존까지

'택' 불가 아쉬움 박용택 "내 몸에 줄무늬가 흐르는데 레드삭스를 입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