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미에르
이보영·허율 '마더', 칸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상영
원작 뛰어넘은 리메이크…'마더' 빈틈 없는 명품 드라마
'마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경쟁부문 진출…아시아 유일
[김유진의 노크 in 칸] 이정하 콘텐츠판다 팀장 "'악녀' 칸 영화제行, 소원 이뤘죠"
'악녀' 정병길 감독 "표에 사인해달라던 외국 할아버지, 신기했죠" (인터뷰)
'악녀' 김옥빈 "두 번째 칸, 모든 기억 새로 씌웠던 과정" (인터뷰③)
[할리우드★] "충분히 자격있어" 전 남친 조슈아 잭슨, 다이앤 크루거 수상 축하
[엑's in 칸] 한 데 모인 수상자들 '오늘은 우리의 날' [포토]
[엑's in 칸]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 '첫 경쟁 진출에 황금종려상' [포토]
[엑's in 칸] 다이앤 크루거 '파티 아킨 감독의 축하 키스 세례' [포토]
[엑's in 칸] 호아킨 피닉스 '남우주연상의 카리스마'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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