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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비키, '씨름 기술로 제압해 주마'
[엑츠포토] 아벨라이라스, '두번째 골을 넣어볼까?'
[엑츠포토] 골키퍼의 주먹은 무서워요
[엑츠포토] 존홀스, '나는 공중부양의 달인'
[엑츠포토] 케빈 도일, '내 앞길을 막지마라'
[EPL Inside] 英 언론, 호날두 최고 외국인 선수
레딩 파에 "코펠 감독, 내가 원하는건 출전 기회에요"
[피스컵] 레딩 삼총사 "한국의 웃음이 좋아요"
[엑츠포토] '우산을 쓰고 인터뷰를 기다리는 쿠펠감독'
[엑츠포토] 설기현 '나도 출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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