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
'명장' 선임에 반색한 롯데 최고참…"김태형 감독님과 야구 해보고 싶었다"
'코리안 골드글러브' KBO 수비상 후보 발표…투표인단은 10개 구단 감독+코치+단장 [공식발표]
롯데 '고춧가루' 피한 KIA, 기적의 5강 희망 유지...13일 두산과 사생결단 혈투
뼈아픈 롯데전 패배...이승엽 감독 "지면 안 되는 게임이었다, 타자들이 잘 쳐줘야"
'주전 대거 빼고도 이겼다' 롯데 제압한 LG, 우승 확정 후에도 연승 행진 [사직:스코어]
'오지환 4안타' 1위 확정한 LG, 롯데 7-6 꺾고 기분 좋게 '우승 세리머니' [사직:스코어]
"동희 안 갔으면 어떡할 뻔 했을까" [현장:톡]
롯데의 가을야구 '마지막 희망', 사라져간다…삼성에 DH 싹쓸이 패배
'염경엽 감독 퇴장에도' LG, 두산 제압하고 매직넘버 '3'까지 줄였다 (종합)
'한현희 9월 첫 승+전준우 4안타' 롯데, 3연승 질주...'투수 8명 등판' 한화는 9위 추락
'신인 활약에 미소' 이종운 감독대행 "다른 선수들에 자극제 될 것, 시너지 효과 기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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