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부상
'박준표-윤도현 MVP' KIA, 스프링캠프 종료…이범호 감독 "부상 낙오자 없어 만족"
누가 '최악의 계약'이라고 했나…'시범경기 타율 0.455' 이정후, '최고의 데뷔'
"고민되는 파트 없어, 모두 좋은 능력"…'초보 감독' 이범호, 선수들을 믿는다
KIA 새 외인 크로우-네일, 첫 라이브피칭서 최고구속 148km…"착실하게 빌드업 중"
"한국인 다 됐다, 부상 선수 없다면 KIA 우승"…소크라테스의 진심 [캔버라 인터뷰]
'현역 최다승' 양현종 목표는 올해도 '이닝!'…"많이 던지면 기록 따라온다" [캔버라 인터뷰]
KIA 합류 '세이브왕' 출신 투수코치..."선발 5명 모두 규정이닝 가능" [캔버라 인터뷰]
"우리가 할 것만 하자"고 다짐한 KIA, 모두가 목표에만 집중하고 있다 [캔버라 현장]
이제 프로 2년차, KIA '좌완 영건'의 목표…"지난해보다 10~15이닝 더!"
"우리가 있어야 할 위치로 가야"…'감독 구속 위기 파문'에도 차분함 유지한 KIA
'감독 없이 캠프행' KIA 베테랑 양현종…"선수들 고개 숙이지 않았으면" [현장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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