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태

혹독한 수업료 치르는 두산 마운드 미래, 시즌 막판 힘이 부친다

3연승+3위 보이는 이강철 감독 "백호·정대·재균, 타격 페이스 유지하길"

'소형준 완벽투+오윤석 결승 투런' kt, 두산 완파하고 3연승 질주 [수원:스코어]

'끝내주는 남자' 배정대가 또 끝냈다…KT, 두산에 짜릿한 끝내기 역전승

'5실책 자멸' NC가 넋 놓는 사이, KIA는 도망갔다

후반기에만 7승 '쓱' 배달, 대만서 온 복덩이는 점점 강해진다

이대호에 좋은 추억 가득한 수원, 작별 선물은 호랑이 그림과 목검

'ERA 1.78' 파노니·'타율 0.333' 박찬호, KIA 8월 MVP 수상

3위 탈환에도 웃지 못한 KT, 박병호의 부상

KT 김준태 득녀, "당당한 아빠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뛸게요"

5연승 질주 이강철 감독 "소형준과 김준태 배터리 호흡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