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파이널

김연아 "새 프로그램의 힌트, 전혀 다른 분위기"

美피겨챔피언 와그너, "소치올림픽은 銀경쟁이 치열, 金은 당연히…"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가 GP시리즈에서 새롭게 쓸 역사들은?

김연아 시즌 랭킹 9위로 도약…세계랭킹은 18위

아사다, 김연아 앞에서는 작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

'월드 챔프' 눈 앞에 둔 김연아, 새 도전자는 코스트너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SP 점수, 명백하게 박했던 이유

레벨이 다른 김연아와 아사다, 더 이상 라이벌 아니다

김연아 SP 69.97점 1위…월드 챔프 탈환 '청신호'

'캐나다 입성' 아사다 마오, 불안 요소와 경계할 점은?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마오, 캐나다에서 웃는 자가 '2R 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