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2위
'결승은 달라' 김우민, '1레인의 기적' 쓴다…2011년 박태환처럼 해낼까
김우민 "떨어질까 조마조마…오후에 내 몸 좋은 편, 더 잘하겠다" [파리 인터뷰]
박태환 확신…"김우민 메달 딴다, 자유형 400m 포디움 오른다" [파리 현장]
"한국 양궁 NO" 망언, 태극궁사 실력으로 받아쳤다…남·녀 개인전 금메달 청신호 [파리 현장]
"올핸 진짜 안 되겠다" 했는데 벌써 '공동 5위'…장성우 "144G째에 웃고 싶다" [현장 인터뷰]
"황선우는 파리에서 동메달"…美 수영전문매체 '합창' [2024 파리]
손흥민, 이걸 참네!…사우디 연봉 TOP 10→1위 3018억 호날두, 공동 2위 1500억 벤제마+네이마르
금5 '참패' vs 금9 '대박'…엇갈리는 한국 성적, 과연 누가 맞을까 [2024 파리]
"황선우·김우민·우상혁 전부 노메달"…美 매체 한국 '금 5개' 예상 [2024 파리]
"황선우 남자 자유형 200m 동메달 딸 것"…美 수영매체 예측은 달랐다 [2024 파리]
유일한 단점 '이것'마저 터진다…'롯데 복덩이' 레이예스가 더 무서워진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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