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
'53세' 고현정, 긱시크 패션도 무리 없어…역시 'MZ세대' 워너비
'53세' 고현정, 초근접 민낯에도 굴욕 無…원조 피부미인 입증
민낯 자신감, 굴욕無…고현정·최지우·이효리, '워너비 언니★' [엑's 초점]
'53세' 고현정, 무결점 동안 피부 과시…민낯도 청초
고현정, 수수한 민낯으로 바닷가行…감성 더한 노을 앞 '회 먹방'
하정우 "고현정·조승우랑 마음만 친해, 연락 끊겼다"→신민아 전남친 데뷔 회상 (요정재형)
하정우 "고현정이랑 친했는데…핸드폰 없을 때 연락 끊겨" (요정재형)
고현정 "드라마 속 몇백만 원짜리 의상? 시청자 몰입 깨…50만 원 이상 NO"
'유튜브 도전' 고현정 "홀로 섬에 있었는데…정재형·강민경 덕에 밖으로" (고현정)
이 조합 찬성…허광한, '도망친' 고현정에 N번째 러브콜 [엑's 이슈]
"대중과 오해 풀었다" 최화정·고현정, 센언니→감성 유튜버 '새출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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