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결과 아쉽지만, 자랑스러워"…황금사자 잡지 못한 후배들, KIA 믿을맨 된 선배는 격려했다 [현장 인터뷰]
'3연승 이끈' 18새 양민혁에 '감탄'…윤정환 "저 나이 때 난 저만큼 하지 못했다" [현장인터뷰]
"높게 평가하고 싶다" 피홈런에도 칭찬…150㎞ 쾅! NC 불펜에 기대주 탄생했다
첫 1군 등판 롯데 김진욱, 김태형 감독이 원하는 건 "납득이 되는 피칭" [부산 현장]
타자 첫날부터 안타 '쾅!'…키움 장재영, 퓨처스 두산전서 멀티출루 활약
롯데 '아픈 손가락' 김진욱, 드디어 1군 부름 받았다..."자기 공 던지는 게 중요" [부산 현장]
"만원 관중 앞에서 쫄지 않고 던진다"...구위도 멘탈도 매력적인 두산의 새 싸움닭
야구 유망주들 한자리에…제2회 한화이글스배 고교vs대학 올스타전 출전 명단 확정
딸 15주기 준비하다…故 장진영 부친, 딸 곁으로
'찬또배기' 이찬원, 모교 경원고에 24개 꽃바구니 선물…훈훈
강기영, 형제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켜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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