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청룡기 히어로] 경남고 이준명, "팀 우승 영광 재현하고파"

[청룡기 고교야구] 우승 후보 경남고, 8강행 티켓 확보

[청룡기 고교야구] 우승후보 덕수고, 야탑고에 한점 차 '진땀 승'

[청룡기 고교야구] 동성고, 경남고, 강릉고, "우리도 16강"

[청룡기 고교야구] 부산고, 강호 서울고에 완승.... 16강 합류

[청룡기 고교야구] 8일간의 대장정, 여의주의 주인은?

[야인시대 시즌2] '슈퍼스타' 김진철, 스카우트의 '미다스의 손'이 되기까지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충암고, 최현진 '노히트노런' 앞세워 2회전 '막차'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제주고, 성남고에 7회 콜드게임승 '이변'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인천대표 동산고, 대회 첫 완봉승

[봉황대기 히어로] 덕수고 한승혁, "봉황대기서 150km 찍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