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진
넥센 한현희, 미세 뼛조각 인한 통증으로 2주 휴식
'안정감 UP' 문승원, 힐만 감독이 보는 두 가지 변화
LG 양상문 감독 "허프, 지난 시즌의 구위 되찾았다"
'5G 41득점' LG 타선, 진짜 과제는 '기복 줄이기'
힐만-양상문 감독의 칭찬 "제구 잡힌 박종훈, 공략 어려워졌다"
이상군 감독대행 "오간도 빈자리, 김재영 두고 고민"
LG 양상문 감독 "손주인 유격수 선발 출장...오지환 휴식"
'도합 13패' 롯데 외인, 이러다 교체 '골든타임' 놓친다
류현진, 마에다 밀어내고 12일 신시내티전 선발…제 자리 되찾나
넥센 장정석 감독 "김성민, 스트라이크 비율 높여야"
SK 윤희상 휴식차 1군 엔트리 말소, 김대유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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