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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후임으로 나 어때?"…76세 감독, 토트넘 복귀 '깜짝 선언'

"콘테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데"...토트넘 떠난 도허티 '공개 지지'

英 언론 "토트넘 4위는 과대평가…모두가 감독직 꺼려해"

"PL 최고가 될 수 있어!"…'해버지' 박지성이 극찬한 '맨유 후배'는?

토트넘 핵심 MF 직격탄…"콘테, 불만 있으면 선수들에게 직접 말해야"

김민재는 '손·차·박' 아쉬움 풀까…지성 "나폴리, 챔스 우승 왜 안돼?"

클린스만 '탐문 취재' SON…"토트넘서 다행이라고, 평 좋네요" [현장메모]

SON '하트가 잘 챙겨주나?'→오현규 "다 흥민이 형 덕분이죠"

공·수를 아시아 듀오로?…맨유, 김민재 이어 日 미토마 '러브콜'

"맨유가 3-1로 이길 거야"…OT 방문 '볼트'의 족집게 예언→적중

"브라이턴에 패할 것"…로이 킨, 풀럼전 승리에도 '겉멋 든' 맨유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