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기자

윤은혜·고소영 사태가 입증한 ★들의 이유 있는 대형기획사行 [엔터인사이드]

현대미디어, 대한노인회와 손잡고 의료정보 제공한다

광고계가 보는 '대부업 논란' 고소영의 해명, "납득이 안돼" [XP초점]

브루스 윌리스·데미 무어, 큰 딸 위해 재회

'분노의 질주8', 제작난항 "빈 디젤 까칠함 때문에"

저스틴 비버, 아이슬란드서 흰색 팬티 한 장만 입고 수영

피어스 브로스넌, "제임스 본드는 백인이 해야 한다" 발언

연분홍, 대학행사까지 진출 '행사의 여왕 등극?'

엑소 수호·이동우, SM문화강연회 '더 모먼트' 강연자로 나선다

윤은혜, 해명 떠나 영화계에 대한 태도가 아쉽다 [김경민의 정정당당]

'베테랑', 美매체도 극찬 "완벽한 하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