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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시장도 열렸다, 이형종 등 FA 자격 16명 공시 [공식발표]

'쩐의 전쟁' 시작됐다, 양의지 등 FA 자격 40인 발표 [공식발표]

LG, 좌완 에이스 차우찬과 결별…이상호·김호은도 방출[공식발표]

웹툰 '컨트롤' 제작, '도핑 방지·스포츠가치' 확산 목표

악동 아닌 야생마, '최측근'이 말하는 "우리 푸이그는요~" [엑:스토리]

양의지 유강남만 있나…'포수왕국' 삼성도 가세, 포수 시장이 요동친다

변하지 않는 사실, PO 진출 확률 '100%' [편파프리뷰]

‘9-2 대승’ 키움, 3차전 잡고 2승1패…PO 진출 '100% 확률' 잡았다 [준PO3]

"가장 취약한 포지션은 포수"…양의지 영입, 두산 구상에 있을까

'은퇴' 이대호, 선수로 사직에 한번 더 선다...MLB팀과 맞대결 출전

2022 빛낸 MVP-신인왕은 누구? 28명 후보 추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