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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1] 맥그레거, 염경엽 감독이 콕 집었던 'PS 열쇠'

[WC2] '패장' 김기태 감독 "내년에는 더 강한 팀 되겠다"

[WC2] '5년전 아쉬움 씻었지만…' 양현종, 끝내 웃지 못한 PS

'긴장도↑' 포스트시즌, 결국 관건은 세밀한 플레이다

'144G 완주' 전 경기 출장에 빛나는 철인 6인의 이름

[미디어데이] "반팔 챙겼다" KIA-"AGAIN 2002" LG, '빅재미' 약속한 WC 결정전 (종합)

[2016정규시즌②] '800만 관중 시대' KBO리그, 명 속에 암

'前 컵스' 한화 2017 신인 김진영 "제자리에 온 기분"

'장민재 선발' 한화, KIA 잡고 7위로 시즌 마감할까

WBC 대표팀, 차세대 마무리는 누구

'PS 실패' SK, 왜 가을 본능 없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