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

포르투갈 무패 깨고 최초 연속 멀티골, 한국은 새 역사를 썼다

'8강 한일전'을 바라는 韓·日 절친, 이강인 "쿠보가 8강에서 보자고.."

이강인부터 각포·벨링엄·알바레스까지, 새별 쏟아졌다 [조별리그 결산]

"브라질 나와! 없는 게 없는 '무한도전'"…김태호PD, 韓 대표팀 16강 축하

구자철, '포르투갈전 2골' 예측 적중…"난 월드컵에서 국민에게 빚졌다" 눈물

'월드컵이 미쳤다!'…아시아 강세+강호 몰락, 이변 속출 [조별리그 결산]

'노래방 추가시간'+최첨단 VAR+경기장 에어컨…WC 새 트렌드 [조별리그 결산]

BBC '인간 문어'의 16강 예측 "한국, 브라질에 0-2패…일본은 8강 진출"

태극기 밟은 송민규, 곧바로 사과 "너무 기뻐 인지하지 못했다"

"여러분도 우릴 포기하지 않았습니다...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캡틴의 뜨거운 눈물

'마지막 순간 결승골' 황희찬 "흥민이 형 믿고 뛰었는데 패스가 딱..." [카타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