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NC
LG, FA 채은성 보상선수로 투수 윤호솔 지명 [공식발표]
'올해 황금장갑 주인공은?' KBO, 골든글러브 후보 89명 확정
노진혁 마음 훔친 성민규 단장 구애, 등번호 배려까지 완벽했다
'친정 복귀' 이태양, 더 큰 금액 제안 받고도 한화 택했다
떠날 때도 돌아올 때도 '억' 소리, 양의지 10년 몸값만 277억원
키움 FA 이적 원종현 "고척은 좋은 기억만 있는 곳, 후배들에 모범되겠다"
'퓨처스FA' 한석현, LG 떠나 NC에 새 둥지...연봉 3900만원 이적
FA 1호 계약은 투수 원종현, 4년 25억에 키움행 [오피셜]
WBC 대표팀 관심 명단 제출, 한국계 에드먼 등 해외파 5명…안우진은 제외 [공식발표]
이종범·이정후 '부자 MVP' 탄생, 정철원은 '12년 만의 두산 신인왕'(종합) [KBO 시상식]
'17일부터 계약 가능' KBO, 양의지 박동원 등 FA 승인선수 21명 공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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