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감독
데뷔전에서 '퍼펙트'…롯데 뉴페이스 등장
롯데 1라운더 좌완 전격 합류…"챕터 2 시작이다"
KIA 전상현, 354일 만에 '컴백', "7회 맡긴다"
이름 바꾼 박선우, 입단 5년 만에 1군 전격 합류
'단독 5위' 김원형 감독 "이태양 너무 잘 던졌다, 안상현 첫 홈런 축하해"
'150km' 다카하시부터 전상현까지, 다시 완전체 꿈꾸는 KIA 마운드
1년을 기다린 1R 유망주 첫 등판, 기대감 높이기 충분했다
"공짜 술 좋아하면 패가망신" 안우진에게는 공허한 울림일 뿐[엑's 스토리]
한화 남지민 데뷔전, 수베로 감독 "우리 팀 TOP 유망주"
KIA 불펜 천군만마는 언제? "전상현은 다음주, 하준영은 다시 재활"
2G 28득점 '핵타선' 제압, 샘슨 대타에서 롯데 PS 희망 잇기까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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