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결백' 배종옥 "노역 분장, 분장으로만 남지 않길 매 순간 기도했다" [엑's 현장]
'결백' 신혜선 "큰 스크린에 나오는 내 얼굴, 꿈인가 생시인가 싶어" 웃음 [엑's 현장]
'결백' 허준호 "신혜선·배종옥 팬 됐다, 두 배우의 연기 놓치지 말길" [엑's 현장]
'결백' 박상현 감독 "'침입자'부터 '살아있다'까지…6월 韓영화 잘 되길"
'결백' 배종옥 "영화 개봉 늦춰진 경험 처음, 잘 봐주실 것이란 믿음 있어"
'결백' 신혜선 "두 차례 개봉 연기, 많이 기다렸던 영화"
"출연 잘했다!"…'결백' 신혜선·배종옥·허준호, 믿고 보는 연기神들의 만남 [종합]
신혜선·배종옥·허준호 '결백', 하루 먼저 만난다…6월 10일 개봉 확정
'설국열차' 살아나기 시작한 혁명의 불씨 "접근성이 바로 자유이자 힘"
KBS, 몰카범 2차 입장 발표…"용의자, 직원 아니라도 책임감 느껴" [종합]
KBS 측 "몰카 사건 책임감 느껴…재발 방지책 마련에 최선 다하겠다"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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