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유리
[기록으로 보는 승부처] LG, '발야구'로 기선제압 완벽 성공
'추위가 싫어' 소사 "150km 안나와도 OK"
'시범경기 승' 양상문 감독 "베이스러닝 좋았다"
'신인' 최원준의 안타, 영봉패 KIA의 유일한 위안
LG의 빠른 야구, 시범경기부터 흔들었다
'스피드 야구' LG, KIA 꺾고 시범경기 첫승 신고
'첫 단추' KIA 김윤동, 배짱은 합격·제구는 숙제
울컥한 곽정철 "5년만의 복귀…오늘을 정말 기다렸다"
'1741일만의 1군' 곽정철, 1⅓이닝 퍼펙트…최고 147km
양상문 감독 "원정 14연전, 불리하고 불편하다"
'첫 대결' KIA-LG, 신예 위주로 선발 라인업 구성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