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감독
남다른 파워에 투수→외야수로, 나성범의 길을 좇는 최우재
'U-23 월드컵 참가' 임종찬 복귀, 송호정은 데뷔 첫 선발
'前 해태 포수' 최해식 아들 최우재, 데뷔 첫 콜업
'징계 끝 바로 출격' 몽고메리, 감독 “장점 찾아보려 노력하겠다”
"가을이면 희망과 아픔이 공존" NC, 창단멤버부터 신인까지 8명 방출
퓨처스에서도 지지부진, 희소식 없는 외인들 어떡하나
"감독님 말씀에 울컥" 윤산흠, 감격의 첫발 [조은혜의 슬로모션]
징계 마치자마자 8일 NC전 출격…몽고메리, 삼성 막판 레이스 힘 실을까
'복귀 초읽기' 삼성 박승규, 퓨처스 3안타 맹타
1군 말소 후 'ERA 0' 변신…롯데 오현택 기회 왔다
LG '희소식'…수아레즈 복귀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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