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선

투수전 끝낸 결정적 홈런→'재시동' 홈런왕의 화력, 3위 지키는 마법

'선수 나지완'으로 누빈 마지막 경기, 잊지 못할 선물 받았다

PS 막차 티켓 주인공은 KIA, 4년 만에 '가을 야구 진출' [광주:스코어]

"은퇴 전에 큰 선물 줬어요" 나지완과의 우승 영광 떠올린 수장

'데뷔 첫 선발' 이지강의 기념구는 어디에, 박해민의 '입틀막' 사연

삼성팬들 안심 시킨 피렐라 "나는 재계약을 하고 싶어요"

'겹경사는 없었다' 김광현, 1점대 ERA+최연소 150승 아쉽게 무산

"욕심내면 역효과 날수도, 준비한대로 간다" 나스타와 KIA, 한마음 한뜻

2년차 징크스 없다...이의리, 마지막 등판에서 달성한 10승 [김한준의 현장 포착]

한 단계 도약한 이의리…"10승 투수 자격 증명했다"

'이의리 데뷔 첫 10승' KIA 가을야구 매직넘버 2…SSG 우승 확정 [잠실: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