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삼성 주장 박해민 "두산과 멋진 경기 하겠다"
MVP 정수빈 "삼성과 PO, 분위기 싸움 될 것" [준PO3]
'PO 상대는 두산' 허삼영 감독 "삼성다운 야구 하자"
'PO 진출' 김태형 감독 "사실 LG 버거웠죠" [준PO3]
'3G 4할타에 호수비까지' 정수빈, 준플레이오프 MVP 선정 [준PO3]
'만능' 아닌 외인 카드…없어도 이겨낸 두산, 있어도 실패한 LG [준PO3]
두산 '가을 DNA' 폭발, 불방망이에 슈퍼캐치까지 [준PO3]
선발 없는 두산, 구세주 이영하 있으매 [준PO3]
'가을 좀비' 두산, LG에 '4연속 PS 시리즈 우위' 지켰다 [준PO3]
'삼성 나와라' 두산, 키움 이어 LG 잡고 플레이오프 진출! [준PO3]
'임찬규 3실점' LG, 3회부터 수아레즈 투입 '승부수' [준PO3]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