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은 손흥민+매디슨 2명 뿐?…英 언론 북런던 더비 통합 베스트11→아스널 압승
'은퇴 기로' 데헤아가 그리운 맨유 팬…"비판한 거 후회, 이제야 깨달아요"
'무소속' 데헤아, GK 전성기 33세에 은퇴?…"현역 떠나거나 사우디행" (英 매체)
194번째 '북런던 더비' 개봉…포스테코글루 "아스널 생명을 위협하자" vs 아르테타 "특별한 경기에 집중"
턴하흐, '분열의 화신'으로…"누굴 편애하는 것 같아" 맨유 선수단 '뒤숭숭'
아르테타 손흥민 경계? "토트넘에 케인 없지만 위협적 공격수 많아"
'아스널 캡틴' 외데고르, 2028년까지 재계약…"아스널은 이제 나의 집" [오피셜]
'항명 파동' 1200억 맨유 FW, 친정팀서 기웃거리다 외면 받아…"관심 전혀 없는데"
12년 헌신 데헤아를 '뻥' 내쫓아…맨유 선수단 '오나나는 엉망' 폭발했다
아르테타의 혁명? 기행? "GK도 경기 중 바꿀 수 있다…제주스-비에이라 경쟁처럼"
"시키면 하라고!!" 펩은 꼰대 축구?…그릴리시 "결과 좋고, 립서비스 절대 없어 좋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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