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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등극 위해 1년 내내 힘 보탠 프런트…KIA가 위기에도 버틸 수 있었던 이유 [KIA V12]
이범호 감독 '섹시 투수와 포옹'[포토]
이범호 감독 '곽도규 안아보자'[포토]
미소를 보이는 이범호 감독과 손승락 수석코치[포토]
그라운드 돌며 기뻐하는 KIA 선수단[포토]
기뻐하는 KIA 선수단[포토]
'레전드 3루수' 이범호 감독이 본 '韓 야구 미래' 김도영 효과…"빠른 시간 내 성장, 팀 자체가 변했다" [KIA V12]
"키 작아서 넌 안 돼, 한계야"…악평 뒤집었다, 한국시리즈 MVP로 활짝 웃은 김선빈 [KIA V12]
'패배에 적막' 삼성 더그아웃, 한 선수 끝까지 오열했다…"괜찮아 괜찮아" 임시 주장 달랜 '진짜 주장' [현장메모]
3년 25억 누가 비싸대? 'KS 우승 포수'로 일시불 냈다…김태군 "큰 계약 책임감·부담감 컸어, 팀 MVP 기대" [KIA V12]
박신혜, 승리 요정 됐다…기아 타이거즈 한국 시리즈 우승 "잊지 못할 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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