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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사유와 토론의 장 '포럼 비프' 개최
'태극기 배트' 선보인 ML 245홈런 타자 "한국 향한 고마움 전하고 싶었다"
'오징어 게임' 개선점…"시즌2, 넷플릭스와 굿 딜" (엑's 현장)[종합]
"이정재 늙을까봐"…'오징어 게임' 시즌2 서두른 이유 (엑's 현장)[종합]
'오징어게임' 정재훈 VFX 총괄의 인사말[엑's HD포토]
'오징어게임' 에미상 6관왕[엑's HD포토]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 개최[엑's HD포토]
정재훈 총괄 '환한 미소로'[엑's HD포토]
"한계 부딪혀 포기했던 작품"…'오징어 게임' 이룬 에미상 6관왕 [종합]
이정재 "에미상, 여전히 얼떨떨…제2의 '오징어 게임' 나오길"
황동혁 감독 "내일이면 '오징어 게임' 공개 1년…평생 기억 남을 여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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