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
공격성 폭발한 한국…'래쉬케이' 김동준 "후회는 없어. 누적 점수로 우승 노리겠다" [인터뷰]
'정말 아쉬운 통곡의다리' 한국, 1일차 6위로 마감…1위는 핀란드 [PNC 2022]
'역시 다크호스' 핀란드, 매치4 치킨으로 순위 급상승…한국 아쉽게 5위 [PNC 2022]
'자기장 활용 제대로!' 브라질, 기세 탄 영국 잡고 매치3 치킨…1위는 영국 [PNC 2022]
'이게 팀 코리아지!' 한국, 매치2도 공격력 폭발…아쉽게 치킨은 영국 [PNC 2022]
한국, 과감한 교전력으로 11킬…매치1 치킨은 호주 [PNC 2022]
다시 돌아온 'PNC 2022'…분위기 한껏 끌어올린 개막식 [PNC 2022]
강력한 우승후보 중국…'엑셀레프트' "우리는 언제나 강하다" [PNC 2022]
우승 노리는 '이노닉스' 나희주 "중국 보단 핀란드가 경계…기세가 중요" [PNC 미디어데이]
다크호스 미국 팀…후윈 "이번 PNC는 TOP3가 목표다" [PNC 미디어데이]
든든한 '래쉬케이' 김동준 "PNC 2022, 중국 꺾고 태극기 휘날리고 오겠다"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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