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이정용

예상치 못한 우천취소, 선발투수 놓고 고민한 SSG와 LG의 셈법은

'장맛비 영향' 22일 광주·잠실 경기 우천취소…대전·대구·사직은 '플레이볼!'

'장맛비 영향' 잠실 SSG-LG 10차전 우천취소…오스틴 방수포 세리머니

LG의 마지막 퍼즐조각은 '토종 선발'...후반기에도 경쟁 계속된다

'여름방학' 돌입한 LG 슈퍼루키, 후반기에도 철저히 관리한다

주루사 넘쳤던 엘롯라시코, 롯데가 웃었다...LG 꺾고 단독 4위 점프 [사직:스코어]

"이정용은 선발투수로 계속 간다"...염경엽 감독의 후반기 LG 5선발 구상

장맛비도 어쩌지 못한 '엘롯라시코' 열기, 토요일 밤 사직 빛낸 2만 관중

"박명근은 쉴 때가 됐다"...LG 1위 질주 공신 루키, 후반기 전까지 2주 휴식 돌입

우천취소로 바뀐 LG 로테이션, 1차지명 유망주 1군 첫 선발 다음 기회로

이정용이 쓰는 선발 도전기, "모자가 이렇게 무거웠던 적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