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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는 불이익 받을 수 있다"…염경엽 감독 제시한 '피치클락' 개선방안 [수원 현장]

'시범운영' 피치클락에 우려 표한 이강철 감독 "투구 템포에 영향 있을 것" [수원 현장]

포수는 확 느낀 '로봇 심판' 특징…프레이밍보다 코스가 중요하다 [이천 현장]

'4이닝 8K' 엔스, 1선발답네…"개막전 류현진과 맞대결, 영광" [현장 인터뷰]

구자욱 'ABS 판정에 깜짝, 스트라이크에요?'[포토]

차은우, '펜션 방화 사건' 유일한 생존자였다…최고 9.2% (원더풀 월드)[종합]

'시범경기 플레이볼!' KBO리그, ABS 도입부터 시프트 제한까지…바뀐 규정은?

자리 옮긴 2루수 골든글러브…'외야수' 정은원, 한화의 다크호스 되나

7만997명이 지켜봤다…대전 복귀전 치른 류현진 미소 "돌아오길 잘했다"

"ABS 오류 빈도는?", "선수 신장 기준은?"…궁금증에 'KBO'가 답했다 [현장 일문일답]

ABS 도입 효과? "판정 정확도 91%→96%"…선수단 실시간 확인 '가능' [현장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