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선수권
레벨이 다른 김연아와 아사다, 더 이상 라이벌 아니다
김연아 SP 69.97점 1위…월드 챔프 탈환 '청신호'
'캐나다 입성' 아사다 마오, 불안 요소와 경계할 점은?
러시아 코치, "김연아가 일본과 이탈리아 선수 이긴다"
김연아, "현재 컨디션? 올림픽 때와는 비교하기 어렵다"
김연아, "마오와의 경쟁, 피하기 힘들 것 같다"
美언론 "아사다 마오의 점프는 실수 투성이"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마오, 캐나다에서 웃는 자가 '2R 승자'
아사다 마오 205.45점…김연아 시즌 최고 점수 넘어섰다
'떠오르는 북미 신예' 아사다 마오 잡을 수 있을까?
표현력 앞세운 '북미 피겨의 역습' 김연아 의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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