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홈런
홈런 바랐더니, '끝내기'까지 척척…카데나스 "너무 좋다, 마지막에 쳐 기뻐" [현장 인터뷰]
"김진욱, 굉장히 좋았고 완벽했다"…'이례적 극찬' 김태형 "이제 계속 잘할 것" [대구 현장]
'2G 연속 10K+QS' 상대 타선 압도…외인 교체 재빨리 움직인 'SSG 선택' 옳았다
'1시간의 비'도 롯데 승리 막지 못했다…반즈 7이닝 무실점+박승욱 결승타, 롯데 울산 야구팬 웃게 했다 [울산:스코어]
꽃감독과 면담→반등 성공, '7월 타율 0.469' 최원준의 미소 "이제 즐겁게 야구합니다" [인터뷰]
시라카와 보낸 이숭용 감독 메시지…"잠실 효과 있지 않을까, 가서 잘 던지길" [인천 현장]
알칸타라 대체자 한국 왔다…'두산 새 외인' 발라조빅 "팀 승리에 보탬만 생각"
한화-키움, 꼴찌 싸움? 이제 후반기 시작, 최종 순위 아직 모른다
프로세스에 묻힐 뻔한 롯데 '진짜 재능'…명장+명코치 만나 꽃 피울 준비 마쳤다
전반기 1위 자축한 '삼성 스윕', 꽃감독은 "KIA 팬들에 더 큰 기쁨 드리겠다" 약속 [대구 현장]
'2G 연속 블론' 오승환, 사령탑은 컨트롤 지적...하지만 보직 조정 없이 믿고 간다 [대구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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