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2회도 못 버텼다' NC 선발 송명기, 1⅓이닝 4실점 충격 강판 [PO4]
'옐레나+김연경' 쌍포 터졌다…흥국생명, 개막전서 도로공사에 3-0 압승 [김천:스코어]
김연경에 김수지 가세…여자배구 우승 1순위는 흥국생명 "어느 팀보다 강해" [미디어데이]
'두택연' 품은 국민타자 "똘똘한 투수가 왔다, 어떤 보직도 가능해 보여"
'사령탑 데뷔 이후 첫 DH' 김종국 감독 "템포 빠른 황동하, 잘 던져줄 것"
1차전 황동하+2차전 이의리 선발…DH 앞둔 김종국 감독 생각은?
"상태에 비해 많이 끌고 왔다" 한화 강재민, 팔꿈치 통증으로 1군 말소
'성실히 군복무' 양창섭의 다짐 "더 발전한 모습으로 2025년 돌아오겠다"
'후반기 4G 1패 ERA 7.20' 김동주, 결국 1군 말소→"실패를 통해서 배울 수 있길"
이정훈+정보근 동반 활약에 만족, 서튼 감독이 생각하는 상승세 비결은
한화 이도윤이 쓰는 대기만성 스토리, 2군서 맞이한 개막이 약이 됐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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