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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왕후' 감독 "이수혁, 다른 역 제안했는데…당위성 설명해 놀라" [종합]
전종서 "학폭, 사실 NO"→감독·작가 "동북공정 논란과 무관" (우씨왕후)[종합]
동북공정 논란 '우씨왕후', 토종 OTT 첫 사극 자존심 세울까 (엑's 현장)[종합]
'우씨왕후' 김무열 "작품 선택 이유? 신분 상승 욕심 때문" [엑's 현장]
전종서 "돌아가신 父, '우씨왕후' 했으면 좋겠다고…" [엑's 현장]
전유진 "요즘 남자들이 날 가만히 안 놔둬"→신에손 "무대 중 현타", 무슨 일? (한일톱텐쇼)
김무열 거침없다, 유례 없는 매력 발산…무한한 연기 스펙트럼 [종합]
린가드 앞에서 뛴 양민혁, '표적 수비' 이겨내야…발전 과제 있어 '미래 밝다'
박서준→BTS 뷔 '화랑', 日서 연극으로…화려한 라인업 [공식입장]
이강인 "수준 이하" 혹평에도 버틴 이유..."한국 팬들의 많은 사랑, 정말 좋아"
"PSG 수준 아냐" 이강인 인터뷰, 절묘한 시기 공개…"팬들 덕에 발전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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