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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답장 리버풀 구단주에 서포터 분노 "사퇴하라!"
'퍼거슨과 말다툼' 포스터, 이적설이 모락모락
램파드가 카라의 '미스터' 듣고 놀란 이유는?
포츠머스, 선수 장사로 재정 악화 피할까?
'6관왕' 과르디올라, 바르샤 떠나나?
호날두의 최고 이적료 기록, 토레스 앞에서 깨질까?
레알, "루니도 호날두처럼 레알 유니폼을 입힐 것"
비디치의 대체 선수를 알아보는 맨유?
아스날 우승경쟁 복귀시킨 '명불허전'파브레가스
우승 분수령 '박싱데이', 빅4의 운명은?
리버풀, 손에 한 줄기 빛 쥐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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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외친 정우성에 박수갈채 쏟아졌지만…정작 故김수미 추모는? [엑's 이슈]
어도어 떠난 뉴진스, 뱉은 말은 지킨다…日 '엠스테' 등 일정 소화 [엑's 이슈]
"사회생활" vs "그사세"…임지연, '혼외자 언급' 정우성 호응했다가 날벼락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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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 아이브 장원영 '명품 골반에 잘록한 개미허리, 완벽 그 자체'
'뒤돌면 깜짝' 이주명, 여의도 칼바람에도 섹시는 포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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