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터
박인비, '정교함'과 '뚝심'으로 LPGA 최강 등극
박인비, "페테르센과의 상금왕 경쟁? 신경 안 쓴다"
안신애 '퍼터에 뭐가 묻었나?'[포토]
박지은 '아쉬운 마음에 퍼터로 스윙(?)'[포토]
김세영 '아이고~ 내 버디'[포토]
골프공, 퍼팅선 원리? 싱글만 공감할 듯
골프공의 '숨겨진 진실', 과연 무엇일까?
US오픈 우승 박인비 '못하면 좀 어때'라는 마음으로 임했다
시즌 5승 박인비 일문일답 “지난 해 우승 놓친게 약이 됐다"
김하늘 '원망스런 눈빛으로 갤러리들 바라보는 이유는(?)'[포토]
챔피언 김보경 '물통 보자 퍼터 들고 줄행랑~'[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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