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지
'줄행랑' 클린스만, 전력강화위 회의도 원격 참석…재택근무 '마이웨이'
요르단 감독의 태극전사 위로…"축구는 디테일, 한국도 다음에 좋은 성적 낼 것" [도하 현장]
조현우, 아쉬운 마무리 후 한국 도착…"우승컵 못 갖고와 마음 무거워"
"윌로우 온 뒤 분위기 크게 달라져"…"교체 효과 느낀다" [현장:톡]
'NEW KIM' 찾았다!…김민재 품었던 페네르바체, 설영우 강한 러브콜 "선수 본인은 긍정적"
2016년 메시처럼…손흥민 '은퇴 발언', 한국축구 부활의 마지막 불씨 될까 [아시안컵]
역대 최다스태프 35명 지원도 '무소용'…클린스만호 탈락 더 참혹한 이유 [아시안컵]
"더 많은 골 가능했다"…요르단 감독이 알려준 '한국 축구 현실' [알라이얀 현장]
이지아, 눈치 보던 로열패밀리→이혼 해결사로…휘몰아친 각성 STEP (끝내주는 해결사)
호주전엔 자신감, 요르단전엔 신중함…'쥐락펴락' 클린스만 화술 [권동환의 도하시아]
호주, 한국과 8강 역전패 후유증 심각…살해 협박도 받았다 [아시안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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