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스
"골드글러브 발표 당시 '자고 있었다'"는 김하성, "매년 수상해 실력 증명하겠다" 다짐 [현장인터뷰]
'46홈런' 타자도 제친 김하성…NL MVP 투표 15위→추신수+류현진 뒤 이었다
'골드글러브 수상' 김하성 또 인정받았다…ALL MLB 팀 2루수 부문서 경쟁
'아시아 내야수 첫 GG' 김하성 "한국야구 더 빛내도록 최선 다하겠다"
"올핸 그의 해가 될 것" 동료들도 '진심 응원' GG 도전…김하성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해냈다 어썸킴!'…김하성, 아시아 내야수 첫 골드글러브 수상 '쾌거' [공식발표]
'한국 빅리거 최초 GG' 노리는 김하성…'필딩 바이블 어워드' 수상 불발
1년 전과 달라진 김하성 위상, '골드글러브+2관왕 도전' 꿈이 아니다
김하성, 골드글러브 NL 2루수-유틸리티 부문 후보…韓 빅리거 최초 수상 정조준 [공식발표]
"많은 후배들이 봤으면"…한국서 열리는 첫 MLB 경기, 김하성 기대도 크다
'ML 최고의 시즌' 김하성 "골드글러브 욕심? 안 난다면 거짓말이죠" [현장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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